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카지노 (문단 편집) === 유종의 미 === [include(틀:GTA 온라인/콘텐츠 피날레 임무)] [youtube(osvMX5jjRD0)] >에이브리 듀건과의 게임에 걸었던 베팅이 전부 백지수표로 돌아왔습니다. 이럴 때는 총알이 답이죠. '''난이도 : ●●●●●''' 추천 이동 수단: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 메네서, 탬파 (무기화), 비질란테 일이 뜻대로 안 풀려 결국 카지노를 매각하게 됐는지 베이커가 짐을 정리하고 있다. 그렇게 초상집 분위기만 이어지던 중 손턴 듀건이 또 찾아와 삼촌인 에이브리 듀건을 처리해 주면 20% 더 얹힌 값으로 카지노를 인수하고 베이커를 포함한 기존 직원들의 고용을 승계하겠다는 제안을 한다. 에이브리에게 좋은 감정은 없던 베이커지만 살인에 약간 거부감을 느끼다 마지 못해 승낙한다.[* 주변 인물들은 몰라도 미즈 베이커 자체는 평범한 카지노 경영자다. 당연히 살인에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는 일. 임무 마지막에는 살인을 방조한 죄인이라며 한탄도 한다.] 임무를 시작하면 목장 쪽으로 가서 적들을 처리해야 한다. 2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제시한 의도대로 적들을 소음기 달린 총으로 처리해 나가는 것이고, 다른 방법은 중무장 차량을 가져와 그냥 화력으로 밀어버리는 것. 은신으로 진행하다가 발각 시에 많은 적들이 몰려 온다. * '''은신으로 진행할 시''' * 은신으로 진행하겠다면 진행 순서는 대개 북쪽 기준으로 7시-5시-1시-11시 순서로 진행하는 게 좋다. 특히 11시 구간은 1명이 다 암살하기에는 많은 적이 모여있는 데다가 CCTV까지 있는 탓에 동시에 암살이 진행되어야 한다. 암살 진행 순서는 메네서에 타고 있는 적->CCTV->나머지 적들 순서대로 진행하면 되는데, 주의할 점은 CCTV를 공격할 때도 주변의 적이 있으면 그 공격을 인식하고 바로 달려든다는 점으로, CCTV를 떨어트렸을 때 주변의 적이 있다면 그 적도 동시에 암살해야 한다. 다만 7시와 5시, 1시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진행해도 크게 상관은 없다. * '''화력전으로 진행할 시''' * 일반적으로 적발 시 처치해야 되는 적 전력은 은신으로 진행할 때보다 대략 3배 정도의 병력이라고 봐야 하니 화력전으로 진행하겠다면 동원하겠다면 동원할 수 있는 장비들을 미리 꺼내 놓고 시작하는 게 좋다. 만약 맨 몸으로 진행하겠다면 저택 뒤 농장 가운데에 거대한 창고가 있으며 창고 바로 뒤 물탱크 위에 저격수 한 명이 올라와 있는데 이 곳 뒤에 숨어서 다가오는 적들과 헬기를 처리하면 된다. 이전에는 개인 항공기 소환이 가능했기 때문에 FH-1 헌터, 아쿨라, 새비지 등의 공격 헬기가 있다면 적들이 얼마나 많든 화끈하게 화력전으로 쓸어버릴 수 있었으나,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로 개인 항공기 소환이 막히게 되었다. 따라서 한 동안 정면으로 돌파할 만한 차량은 '''토레아토르'''가 가장 유효하였으나, 이것 또한 로스 산토스 마약 전쟁 업데이트로 인해 막히게 되었다. 만약 차랑과 편법 없이 진행하게 된다면 '''모든 임무 중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로 변모하게 되는데''' 상술한 '재수 없는 상황'의 경우 엄폐하는 곳이 많고 천천히 진행하면 난이도가 하락하는 것과 달리 사방이 뻥 뚫린 곳의 여러 방향에서 버자드와 차량을 동원한 적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미니건과 경기관총을 동원해야 하며, 하필 사방이 풀밭이라 적들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총격전의 난이도는 저거너트들만 없을 뿐 모든 임무와 습격의 난이도를 뛰어 넘고 '심판의 날 시나리오 - 피날레' 및 계획 준비를 엉망으로 한 '카지노 습격 - 공격 전술' 수준으로 어려워진다. 지상전으로 진행할 시에는 '''인서전트 픽업 커스텀''' 같은 방폭 차량이 최우선된다. 지원 병력으로 등장하는 버자드가 차량이 있을 시에는 미사일을 쏘는 데다가 나중에 FH-1 헌터와 카라카라까지 오기 때문에, 구루마로 진행하다가는 바로 폭사당하기 좋다. 버자드에 헌터까지 몰려오는 탓에 지상 차량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이를 '''P-996 레이저'''로 버자드를 철저히 격파하는 방향으로 지원해 줄 수 있다.[* 다만 레이저는 포트 잔쿠도에 가서 가져와야 한다. 그 과정에서 늘어지는 시간을 생각하면 딱히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단, 레이저는 조종사 숙련에 따라서 다르지만 지상 지원 능력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자신이 레이저를 조종하고 있다면 적 헬기 만큼은 철저하게 잡아줘야 한다. 1인 플레이 시 가장 유용한 차량은 '''탬파 (무기화)'''와 '''비질란테'''이다. 탬파 (무기화)는 헬리콥터만 확실하게 처리한다면 후면이 방탄인 점과 무제한 미니건을 이용해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다. 비질란테는 부스터로 미사일을 회피하면서 고성능 미사일로 적들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지만 특유의 둔중한 차체와 미사일 용량 제한으로 인해 어느 정도 숙련도가 필요하다. 만약 저렙이거나 돈이 없어서 해당 장비가 없을 때는 그냥 방탄 구루마라도 굴리는 수 밖에 없다. 일단 방탄 구루마로 지상 병력들을 정리하고, 다른 인원들이 밖에서 RPG나 호밍 런처 등으로 헬기가 오는 족족 격추시킨다면 의외로 간단하게 깰 수 있다.[* 가끔씩 생각보다 이르게 미사일을 발사할 때가 있다. 그러므로 너무 팀원에게 의지하기 보다는 건물 뒤에 숨으면서 진행하자. 만약 그런 상황이 아니면 무작정 앞으로 달리자. 미사일을 피할 가능성이 있다.] 어차피 지상 병력은 방탄 구루마를 깨 부술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에 날아오는 헬기인 헌터는 요주의 대상이다.''' 플레이어를 인식하자마자 차량 탑승 유무 상관 없이 다짜고짜 미사일부터 날리고 시작하므로, 아군 사거리에 닿기 전에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등으로 바로 떨어트려야 한다. 만약 혼자서 하는데 자꾸 죽어서 진행이 안 된다면 포트 잔쿠도 군사 기지에서 라이노 탱크를 하나 가져와서 진행해도 괜찮다. 지상 보병들은 탱크의 압도적인 맷집과 화력에 터져 나가고, 헬기도 오는 대로 잡아 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다시 돌아올 때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긴 한다. 시간을 투자해서 안정성을 챙기는 방식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부하들을 모조리 처리했다면 컷신에서 듀건이 헬기를 타고 도망간다. 무장 차량을 갖고 왔으면 타고 쫓아가면 되고, 없다면 앞에 스폰된 메네서를 타고 가면 된다. 듀건이 탄 헬기 근처엔 호위 병력들이 있고, 헬기 자체도 인서전트 급의 방폭 성능에 듀건이 손수 호밍 런처를 쏴 주신다. 다만 명중률은 형편 없으며 방폭 차량이라면 맞더라도 간지러운 수준이기에 그냥 무시하고 헬기를 잡아 주면 된다. 듀건이 탄 헬기를 터뜨리고 카지노로 돌아가면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